"남태현 필로폰 했다" SNS 주장글, 경찰 내사 착수
2022. 08.21(일) 19: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남태현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등장해 논란인 가운데 경찰이 진위 파악을 위해 내사에 착수했다.

2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의심을 받는 남태현을 대상으로 내사를 시작했다.

남태현의 마약 투약 의혹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제기한 글로 인해 불거졌다.

서민재는 전날 SNS에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회사 캐비넷에 쓰던 주사기가 있다", "그리고 저 때림", "아 녹음 있다 내 폰에", "그땐 사랑" 등 횡설수설하면서도 충격적 주장을 담은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올려 파장이 일었다.

관련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서민재와 남태현은 사업 파트너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남태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남태현은 2014년 아이돌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탈퇴했다. 현재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