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유산’ 진태현·박시은 “숨 쉬며 위로 받겠다” [전문]
2022. 08.20(토)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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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둘째 딸 비보 이후 심경을 전했다.

지난 19일 진태현은 딸이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심장이 멈췄다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모두가 그에게 많은 위로를 보냈고, 20일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너무 큰 사랑으로 위로 받고 있는데 댓글이나 DM 답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 받겠습니다.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고마움을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병원에서 수술과 입원을 하면서, 둘째 딸 장례와 발인까지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근황과 부부 생활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입양한 대학생 첫째 딸이 있다.

이하 진태현 심경 글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너무 큰 사랑으로 위로 받고 있는데 댓글이나 DM 답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 받겠습니다.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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