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습 마약 황하나, 감옥생활 속 웹툰 작가 도전 |
| 2022. 08.19(금) 18:43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감옥 생활 중인 인플루언서이자 박유천 전 여자친구였던 황하나가 웹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네이버웹툰 도전만화 사이트에는 지난 7월부터 '2045(어느 별 DNA)'라는 제목의 웹툰이 연재되는데, 이는 황하나 그림, 아버지 황재필 씨의 스토리 구성과 글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황재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혹독한 시행착오로 삶의 의미마저 잃어가고 있는 딸이 종이와 샤프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간간이 편지에 동봉돼 오는 그림을 보며 딸과 웹툰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딸의 수감 생활의 고충을 설명하는 한편, 딸의 편이 돼주는 부성애가 엿보인다. 그는 "9년 전 써놓았던 300페이지 분량의 '특이점'을 웹툰에 맞게 가볍게 각색해 딸에게 우편으로 보냈다"며 "딸은 보내준 스토리 보드를 읽고 동봉된 이미지를 참고해 한컷 한컷 스토리에 맞춰 그림을 그려 내게 우편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황하나는 N 모 그룹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졌으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5년 전 연인 박유천 등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2019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2020년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대며 현재 징역 1년 8개월에 따라 수감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