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김태연, 조항조 난이도 깼다 [TV온에어]
2022. 08.17(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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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아기 호랑이 김태연, 그의 실력은 명실상부 성장하고 있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출연진들의 명품 가수와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김의영은 구슬픈 듯 기교 섞인 농염한 보이스로 완벽한 무대를 소화했다. 그가 99점을 받아낸 가운데, 상대는 김태연이었다.

김태연은 조항조 가수의 ‘사랑 찾아 인생 찾아’를 선곡했다. 아기 호랑이라는 별명을 지닌 그는 ‘미스트롯2’ 출연 당시보다 놀라울 정도로 성장한 실력파 가수가 됐다.

조항조는 “이 노래가 진짜 어려운 거다. 첫 소절부터 이미 어렵다. 노래방에서도 점수가 잘 안 나오는 노래”라고 우려했다.

김태연은 해당 곡을 흔들림 없이 탄탄한 보이스로 소화했다. 이에 조항조는 물론 다양한 선배 가수들이 그의 흔들림 없는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태연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는 증명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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