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측 “김성규 턱 골절 하차, 김호영 후임” [공식입장]
2022. 08.13(토)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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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 턱 골절 수술을 치르는 가운데 결국 그가 하차를 결정했다. 후임자는 김호영이다.

13일 뮤지컬 '킹키부츠'의 제작사 CJ ENM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찰리 役의 김성규 배우가 건강 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하게 됐다. 이에 2016, 2018 시즌을 함께했던 김호영 배우가 찰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성규는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 후 충분한 치료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공연 일정 내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불가피하게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성규 배우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중간 합류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김호영 배우에게도 감사 인사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킹키부츠' 김성규 하차에 따라 이미 공개된 오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의 공연 일정 및 캐스팅 스케줄이 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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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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