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밤’ 이상우 “아들만 둘, 김태연 귀여워” [TV온에어] |
| 2022. 08.10(수)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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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가수 이상우, 김태연을 향한 ‘아빠 미소’를 금치 못했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출연진들의 명품 가수들과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아기 호랑이 별명을 지닌 김태연은 라이벌로 대선배 이상우를 점 찍었다. 이상우는 앞으로 나와 김태연에게 “내가 그렇게 만만하더냐”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상우는 “내가 아들만 둘이다. 그래서 여기 김태연과 김다현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라며 어린 트로트 가수들을 칭찬했다. 이에 붐과 장민호는 “국민 딸 아니겠냐”라며 두 소녀의 선전을 인정했다. 김태연은 이날 ‘남자라는 이유로’를 깊이 있는 보이스로 소화했다. 이가 빠져 살짝 발음이 샜지만, 그의 특유의 끼와 가창력, 감수성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가 닿았다. 이상우는 김태연의 남다른 무대에 혀를 내두르며 “대단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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