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출연 없이 또 '엠카' 1위 '음방 5관왕 질주' [종합] |
| 2022. 08.04(목)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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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카운트다운 1위 세븐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또다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세븐틴이 타이틀곡 '월드(_WORLD)'로 8월 첫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세븐틴은 에스파의 신곡 '걸스(Girls)'를 꺾고 정상에 섰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난달 27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이날 '엠카' 1위까지 거머쥐며 음악방송 총 5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세븐틴은 이번 앨범 공식 활동을 종료했음에도 이 같은 역주행 행보를 그려 다시 한번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의 타이틀곡 '월드'는 펑크와 어번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다. '팀 세븐틴(TEAM SVT)', 즉 세븐틴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각자 원하는 세상을 해석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다는 의미로 신세계를 '월드'로 표현했다.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지코(ZICO), 최예나(YENA)의 컴백무대와 뉴진스(NewJeans)의 데뷔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군백기 이후 오랜만에 컴백한 지코는 이날 타이틀곡 '괴짜(Freak)' 무대를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괴짜'는 지코만의 신나고 흥겨운 바이브가 응축된 트랙' 지코는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다. 최예나 역시 신곡 '스마트폰(SMARTPHONE)'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마트폰'은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전자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 최예나는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안겼다. 신인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 첫 음악방송 무대도 관심을 끌었다. 데뷔 전부터 가요계 뜨거운 주목을 받아온 '핫 루키' 뉴진스는 이날 데뷔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세 곡의 무대를 모두 공개, 각기 다른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는 에이티즈(ATEEZ), 엔하이픈(ENHYPEN), 스테이씨(STAYC), 티오원(TO1) 등 대세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net '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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