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출신 걸크러쉬 래퍼' 블랙스완 파투, 첫 솔로 앨범 발표 |
| 2022. 08.04(목)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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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스완 래퍼 파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의 래퍼 파투(Fatou Samba)가 첫 솔로 디지털 믹스 테잎 앨범을 전격 발매한다. 파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앨범 ‘PWAPF’를 공개한다. 이는 한창 야심차게 작업중인 블랙스완 컴백의 신호탄이며, 벨기에 출신 걸크러쉬 파투의 K힙합씬 도전 시험대라 할 수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Castle Key (ROLL)’와 ‘Gucci (PWAPF)’, 그리고 ‘Lingo (Stunna)’ 총 3곡이 수록됐다. ’PWAPF’는 ‘Psycho with a Pretty Face’의 이니셜이며 제목처럼 허를 찌르는 예측 불허 메시지가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파투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 숨은 창작 능력을 한껏 과시했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R&B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 리논(leanon)이 참여했다. 그는 프리스타일 래퍼 서출구의 정규앨범 ‘Spill’의 총괄 프로듀싱을 했으며, 그외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실력파 프로듀서다. 파투는 지난해 고향 벨기에서 열렸던 대한민국&벨기에 수교 1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관객 약 15000명을 동원하며, 강렬한 팬덤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블랙스완은 파투의 믹스테잎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열리는 벨기에 단독 콘서트와 일본 콘서트를 떠날 예정이며, 추후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R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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