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풍’ 김향기, 김민재의 방패 [TV온에어] |
| 2022. 08.02(화)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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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향기가 고통을 느끼는 김민재를 단단하게 부여 잡았다. 1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연출 박원국)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조선시대 의원 유세풍(김민재), 서은우(김향기)를 둘러싼 기묘한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풍은 끝없는 인생의 시련 속에서 무한한 고통을 느꼈다. 세풍은 절벽 위에서 미래가 없는 까마득함과 좌절감을 느꼈다. 그런 유세풍을 발견한 처자는 은우였다. 은우는 세풍의 속내를 눈치채고 그를 부여 잡았다. 은우는 “살아야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지 않느냐”라며 힘들어 하는 유세풍의 마음을 조심스레 이해하려 애쓰고 어루만졌다. 그런 생경한 처자 은우의 말과 따뜻한 눈빛을 바라보는 유세풍의 마음이 서서히 흔들렸다. 은우는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꺾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 자신까지 꺾어버리는 존재”라며 “꺾지 마시길 바란다. 의원님은 꺾는 사람이 아니라 살리는 사람”이라고 못을 박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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