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돼지 사냥’ 인간 본성 그리는 시골 스릴러 [TV온에어] |
| 2022. 08.02(화)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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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멧돼지 사냥’이 로또, 멧돼지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멧돼지 사냥’(극본 조범기‧연출 송연화)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영수(박호산)의 스릴러가 시작됐다. 이날 그간 고생만 했던 시골 중년 영수의 로또 당첨이 오프닝으로 제시됐다. 그간 마을 사람들에게 빚을 져가며 살았던 영수는 드디어 복을 받았다며, 동네 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벌였다. 모두들 이들 가족을 축하하는 듯했다. 하지만 멧돼지가 동네ㅔ 출몰하는 것은 일종의 복선처럼 느껴졌고, 이들의 갑작스러운 행운을 질시하는 시골 사람들도 없다곤 할 수 없었다. 이상하게 영수의 아들은 마을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낀 듯, 부모에게 이사를 요청했다. 영수는 그런 아들의 말을 가볍게 지나치며, 자신의 삶의 터전이 곧 여기라고 못을 박았다. 자그마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와 사람들의 남 모를 속내, 욕망 등이 예고된 가운데 4부작으로 구성된 해당 드라마의 전개와 결말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멧돼지 사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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