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조연호 절친 등장 '여자한테 관심 없던 시크남" [TV온에어]
2022. 07.29(금) 06:10
국가부 조연호
국가부 조연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조연호의 절친한 친구가 등장해 조연호의 학창 시절 모습을 낱낱이 털어놨다.

28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나태주, 서도밴드, 조정민, 박광선, 박보람, 이상미 등 공인된 보컬리스트와 퍼포먼스 실력자가 총출동, '오디션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마지막 주자는 조연호와 김영흠이 나섰다. 그 가운데 한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을 보낸 이는 "저는 '국가부' 멤버 중 한 명의 절친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붙어 다닌 진찐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워낙 노래 잘하기로 유명해서 학교의 자랑이었다. 정말 잘생긴 데다가 노래도 잘해서 인기가 되게 많았다. 다만 노래밖에 몰라서 여자한테는 관심도 없었다. 참 시크했다"라고 밝혔다.

사연을 보낸 이의 친구인 '국가부' 멤버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그에 대한 칭찬이 나오자 여기저기서 주인공이 자신이라며 아우성 거렸다.

이에 조연호는 김성주에게 "(사연을 보낸 이가) 제 친구는 아니지 않냐"라고 물었지만, 그의 예상과 달리 사연을 보낸 이는 조연호의 친구였다. 조연호는 생각지 못한 친구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 했다.

친구는 조연호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직접 응원하고 싶어서 사연을 쓰게 됐다고.

이어 친구는 "연호가 3학년 때는 선도부장을 했다. 리더십이 있었다. 노래를 잘해서 충주에서 유명했다. 다들 한 번쯤은 연호랑 노래방에 가고 싶어 했다"라며 조연호의 학창 시절 인기를 거듭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연호는 친구의 열렬한 응원 덕분인지.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로 100점을 받아내는 쾌거를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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