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부' 박장현·손진욱 맹활약, 오디션 스타와 대결서 완승 [종합] |
| 2022. 07.28(목)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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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부른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팀이 오디션 스타로 구성된 팀에 완승했다. 28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나태주, 서도밴드, 조정민, 박광선, 박보람, 이상미 등 공인된 보컬리스트와 퍼포먼스 실력자가 총출동, '오디션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이병찬과 나태주로 그려졌다. 역도와 태권도의 대결이 성사된 것. 나태주가 먼저 나서 '뿐이고'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다. 태권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간드러지는 음색 또한 매력적. 점수는 96점. 이에 맞서는 이병찬은 김태우의 '메아리'를 열창했다. 특히 이병찬은 원곡자인 김태우가 지켜보는 가운데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98점으로 승리. 두 번째 대결은 박장현과 조정민. 박장현은 '죽을래 사귈래'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완벽한 무대였던 만큼 결과는 100점. 이에 조정민은 '유혹'으로 섹시미를 여실히 발산한 무대를 꾸몄지만, 아쉽게 97점에 그치며 패배했다. 세 번째 대결은 빅매치가 성사됐다. 국악 경연 프로그램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우승에 빛나는 서도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의 대결이 이뤄진 것. 서도는 '건널 수 없는 강'으로 탄탄한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뽐냈다. 점수는 100점. 부담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박창근은 '이별이란 없는 거야'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지만 97점에 머무르며 패배했다. 네 번째 대결은 김동현과 박광선의 대결. 두 사람은 서로의 비주얼을 지적하며 무대 전부터 열띤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광선은 '서시'로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고, 김동현은 자신의 노래인 '하루의 끝에'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여실히 자랑했다. 승부는 김동현이 99점을 받으며 승리했다. 국가부 팀은 3대1로 앞서갔다. 이어 이솔로몬과 이상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상미는 '당신은 어디 있나요'로 맛깔스러운 음색을 선보이며 96점을 받았고, 이솔로몬은 '사랑과 우정 사이'로 깊은 감성을 안겼다. 그리고 내친김에 99점까지 받으며 승리를 따냈다. 여섯 번째 대결은 손진욱과 박보람. 손진욱은 '돈 크라이(Don't Cry)'로 자신의 강점인 고음을 원 없이 뽐냈고, 소름 끼치는 무대였던 만큼 100점을 따냈다.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박보람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겟다'로 포근한 감성을 선사했지만, 아쉽게 99점에 그쳤다. 오디션스타 팀이 단 1승밖에 따내지 못한 가운데, 마지막 대결은 김영흠과 오디션스타 팀으로 나선 조연호로 그려졌다. 조연호는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로 빈틈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100점을 받았다. 이에 맞서는 김영흠은 신명나는 '매직 카펫 라이드' 무대를 꾸몄지만, 승리는 조연호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이날 대결은 5대2로 국가부 팀이 최종 승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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