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8차 공판 출석했지만…증인 불참 '또 연기' |
| 2022. 07.25(월)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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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6·김한빈)의 마약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52)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8차 공판이 증인의 건강 문제로 연기됐다. 2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의 8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검찰의 재주신문을 받을 예정이었던 공익제보자 A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함에 따라 이날 공판은 미뤄졌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에 진행된 5차 공판 때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양현석이 비아이에 대한 마약 수사를 무마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다. 그는 현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한편 양현석의 다음 공판은 오는 8월 8일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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