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다니엘, 연애 흑역사→출생 비화까지 [TV온에어]
2022. 07.25(월)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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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연애 흑역사부터 출생과 관련된 에피소드까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다니엘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로코 장인이지만 실제론 너무 찌질한 나머지 흑역사가 있다고 하던데 여자친구 집 앞에서 잔 적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신동엽은 “여자친구 집 말고 집 앞에서 잔 거냐”라며 놀랐고, 최다니엘은 “대학교 때 였다”라고 사실임을 인정하며 “대학시절인데 여친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CC였다. 그때는 또 잘 싸우지 않나. 여친과 다툰 일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집 앞에 찾아갔는데 연락도 안되고 나오지도 않더라. 언젠가 나오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너무 춥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라며 순애보임을 밝혔다.

또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다른 호수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이 들었다”라며 “10년 정도 지난 일인데 지금은 그 친구는 잘 살 거다”라고 안부를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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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의지와 무관하게 탄생하게 된 출생 비화도 밝혔다. 0.02%의 확률도 태어났다는 것.

최다니엘은 “형이 한 명 있는데 형을 어머니가 가지셨을 때 입덧을 많이 하고 힘들어하셨다”라며 “임신 경험이 힘드셨는지 이후 어머니가 아이 낳기를 꺼려하셨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어머니가 그러시니까 묶었다. 요즘은 정관 수술로 절제를 하는데 잡아매기도 했다더라. 그걸 제가 뚫어 잉태됐다. 확률로 따지만 0.02%"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니엘이 본명이라 밝힌 그는 “아버지께서 하늘이 주신 아들이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하더라”라며 작명과 관련된 비화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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