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신해철 딸, 아버지가 남긴 모든 것 (자본주의학교) |
| 2022. 07.24(일)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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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고(故) 신해철 딸 하연이 생전 아버지와 똑닮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KBS2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하연이 키즈모델로 데뷔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은 "모델 오디션을 봤는데 얼떨결에 합격해 프로필을 찍어야한다"며 고 신해철의 절친이자 사진작가인 강영호를 찾았다. 강영호와 신해철의 가족들은'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을 기획 중이다. 강영호는 "신해철과 관련 있는 사람들을 섭외하고 있다. 그런데 섭외가 쉽지 않다. 일단 모델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딸 하연을 모델로 내세운 화보 촬영의 결과물은 놀라웠다. 신해철이 입었던 복장 그대로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하연이 소파에 앉자 강영호는 "쟨 그냥 신해철이다. 가끔 보면 섬뜩할 때가 있다. 얘한테 말 놓기가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고 신해철의 의상부터 포즈까지 그대로를 재연한 하연은 아버지와 놀랍도록 닮은 모습이었다. 엄마 윤원희 또한 사진을 모니터링하며 "이건 너무 하다, 너무해. 애들 아빠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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