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유채영 8주기, 그리운 얼굴 |
| 2022. 07.24(일)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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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향년 41세 나이로 영면했다. 사인은 위암이었다.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한 1994년 혼성그룹 쿨에서 파격 삭발을 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5년 그룹 어스 멤버로 활동하다가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고인은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고 유채영은 영화 '색즉시공' '누가 그녀와 잤을까',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마이캅' '추노' '패션왕' 등을 통해 활발한 배우 활동도 펼쳤다. 유채영은 2008년 십년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살 연하 사업가 김주환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한 지 5년 만인 2013년 10월 건강검진을 하다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채영은 투병 도중에도 MBC 표준FM 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의 진행을 맡으며 연예 활동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은 유채영은 위암 판정을 받은 지 9개월 만에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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