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최대 포식자" 현신영, 美친 무대에 '심사위원 만점'
2022. 07.21(목) 23:14
청춘스타 현신영
청춘스타 현신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청춘스타' 현신영이 보컬 최강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21일 밤 방송된 배틀 오디션 프로그램 채널A '청춘스타'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결승전 1차전은 개인전으로, 엔젤뮤지션(심사위원) 점수 800점, 스타메이커(관객) 점수 200점을 합친 총 1000점 만점의 점수제다.

그런 가운데 '포스트 아델'로 불리는 보컬파 현신영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곡 치트키로 '청춘스타' 최대 포식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현신영이 준결승전에 들고 나온 치트키는 박효신의 '숨'.

박효신의 '숨'은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잊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엔젤뮤지션 김이나가 작사한 희대의 명곡.

무대 전 절친들의 응원을 받은 현신영은 긴장되는 마음을 다잡고 무대에 올랐고, 서서히 자신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어 탄탄한 보컬은 물론, 깔끔한 고음을 여실히 발산하며 감동과 전율을 안겼다.

엔젤뮤지션 점수는 준결승 최초 800점 만점이 나왔고, 극찬이 쏟아졌다. 이승환은 "고음이 너무 편하고 듣기 좋았다"고 말했고,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청춘스타'의 최대 포식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윤종신은 "보컬리스트로서 아주 훌륭하다. 이미 가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신영은 스타메이커 점수 129점까지 받으며, 총점 929점(1000점 만점)을 받았다. 이로써 당당히 1라운드 1위에 올라섰다. 무대에서 내려온 현신영은 긴장이 풀렸는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청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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