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부' 정동원·김희재, 감성 무대로 진한 울림 선사 |
| 2022. 07.21(목)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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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부 정동원 김희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정동원과 김희재가 감성 무대로 진한 감동을 안겼다. 21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대결을 펼치는 '장르 대격돌' 특집으로 그려졌다. 절친한 사이인 김희재, 정동원은 이날 '국가부' 요원들과 각각 팀을 이뤄 적으로 재회했다. 김태우 팀의 정동원은 "앞으로 클 키는 제가 더 크지 않을까 싶다"며 기선제압했고, 이에 백지영 팀의 김희재는 "댄스는 내가 이긴다"고 맞섰다. 이어 김희재는 "그러나 오늘은 댄스는 자제하고 감성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고, 정동원 역시 "뮤지컬 감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원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 무대를 꾸몄다. 예고한 대로 짙은 감성을 바탕으로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꾸몄다. 결과는 99점. 김희재는 심수봉의 '비나리'를 열창했다. 김희재는 세상을 떠난 아들과 너무 닮아 팬이 됐다는 자신의 팬에게 위로라도 건네듯 진심을 담아 무대를 꾸몄고,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아쉽게 점수는 98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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