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1세대 아이돌 폭행' 주장한 前 직원 2명 고소 |
| 2022. 07.19(화)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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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폭행과 폭언 피해를 주장한 전 직원 2명을 고소했다. 19일 소속사 WH CREATIVE에 따르면, 장우혁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로 전 직원 2명을 고소했다. 앞서 지난 6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세대 아이돌 출신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연습생 시절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그는 가해자와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고, 그렇게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이번엔 해당 회사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이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이들은 대표의 만행을 낱낱이 폭로했다. 이들 역시 하나같이 대표에게 폭행과 욕설을 들으며 근무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세대 유명 아이돌 출신으로서 엔터 대표를 역임했다는 주장을 토대로 해당 대표에 대한 신상 찾기에 열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이번 고소로 해당 대표가 장우혁임이 밝혀진 상황. 장우혁 역시 팬카페를 통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냈다. 장우혁은 "한 달간 마음을 졸여야 했던 팬들을 더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저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되어 팬분들을 더 힘들게 했다"라며 "나만 참으면 끝나는 일이라 그저 참으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지금처럼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인 대응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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