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10주년…美 CNN "한류 촉매제“
2022. 07.15(금)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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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국 CNN 방송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10주년을 기억, 언급했다.

CNN은 15일(한국시간) '10살이 된 강남스타일: 싸이의 대히트곡은 어떻게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렸나'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싸이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해당 곡은 올해 발매 10년을 맞이했으며 싸이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싸이6갑(6甲) Part 1'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매체 기자는 "이 곡의 성공은 최근 한국 문화의 전 세계적 확산을 의미하는 용어인 일명 '한류'의 주된 촉매"라고 평가했다.

K팝 전문가인 이규탁 한국 조지메이슨대 교양학부 교수는 해당 기사에서 "유튜브 같은 인터넷 미디어를 통한 이런 입소문 전략으로 K팝과 한류는 큰 인기를 얻었고 해외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했다"며 "강남스타일의 대히트가 없었다면 BTS도 블랙핑크도 없었을 것"이라는 주관을 전했다.

CNN도 BTS가 싸이를 자주 언급하는 사실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싸이는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2'를 통해 오는 8월 20일까지 서울, 수원, 강릉, 여수,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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