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홉 "신보, 도전의 결과물…매 순간 성장" |
| 2022. 07.15(금)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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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이홉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신보를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15일,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발매에 맞춰 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홉의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방화(Arson)'는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로, 그토록 열망하며 상자에서 튀어 올랐지만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버린 열정의 불꽃을 끄고 나아갈지, 아니면 더 뜨겁게 타오를지 선택의 기로에 선 제이홉의 고뇌를 표현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도 이처럼 심오한 고민과 열정이 녹아 있다. '방화'에 대해 제이홉은 "이 앨범으로 하고 싶은 말이 가장 잘 담긴 곡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고 싶었다. '모어(MORE)'가 상자 안에서 피어오르는 저의 야망과 욕심을 표현한 곡이라면, '방화'는 상자 밖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순간에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제 고민을 있는 그대로 녹인 곡"이라며 "더블 타이틀곡인 두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제가 곡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표현해 봤다. 보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해석하면서 들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이홉은 "제게는 이번 앨범으로 하고 싶은 말이 명확했다. 방탄소년단으로, 또 제이홉으로 솔로곡과 믹스테이프를 발매했을 때도 매 순간 새로운 걸 시도하면서 성장해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솔로 앨범도 제 수많은 도전의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편으로는 즐겁게 만들었다. 제이홉의 '잭 인 더 박스'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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