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H& 재계약…10년 의리 지켰다
2022. 07.13(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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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정려원이 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H&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려원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홍민기 대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H&엔터테인먼트와 첫 시작을 함께 한 정려원은 이번 재계약으로 10년간 쌓아온 의리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H&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 인교진, 소이현, 윤박, 천우희, 곽동연, 정수정, 김혜은, 류현경, 손담비, 정인선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H&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가족과도 같은 정려원과 함께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다. 정려원은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어떤 장르도 자신의 색깔로 소화하는 배우"라며 "10년째 동행하고 있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 그가 안정적으로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끔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려원은 올 하반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작인 '하얀 차를 탄 여자'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대중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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