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SM 사상 첫 11집, 뜻깊어…건강한 부담" |
| 2022. 07.12(화)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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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정규 11집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희철)의 정규 11집 Vol.1 '더 로드 : 킵 온 고잉(The Road : Keep on Going)'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11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슈퍼주니어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아티스트 사상 첫 11집 가수가 됐다. 이 같은 소식에 대해 몇몇 멤버들은 모르고 있어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나 이특은 "전 알고 있었다"라며 "SM 역사가 길지 않냐.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지만 정규 11집 앨범을 낸 가수는 저희가 최초라고 들었다. 그래서 더 뜻깊은 시간이고 의미 있는 앨범이다.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이 K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더욱더 알차게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시원은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건강한 부담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특은 "솔직히 말하면 저랑 은혁은 SM에 20년간 넘게 몸을 담가왔다. 곧 있으면 뼈를 담지 않을까 싶다"라고 넉살을 떨었고, 은혁은 "입사 22년 차다"라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또한 예성은 "우선 두 자릿수의 앨범이 나온다는 자체가 사실 지난해에도 꿈같았다. SM에 들어온 지 저한테는 엊그제 같은 일인데, 벌써 11집이라는 앨범이 나와서 되게 감격스럽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이특은 "11이라는 숫자가 좋다. 축구팀 한 팀이다. 토트넘도 오지 않았냐. 1집부터 11집까지 한 장씩 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Label S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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