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 일등 신랑감 만든 5남매 독박 육아 |
| 2022. 07.11(월)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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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장민호가 일등 신랑감에 등극했다. 의뢰모를 위해 5남매 독박 육아를 자처하며 워너비 신랑이 됐다. 10일 방송된 LG헬로비전, MBN 오리지널 예능 ‘엄마는 예뻤다’(연출 LG헬로비전 김종일)에서는 11살인 첫째부터 갓난아이인 막내까지 5남매를 낳은 의뢰모가 등장했다. 특히 둘째와 셋째는 입양, 넷째는 위탁 보호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결혼 이후 둘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의뢰모 부부를 위해 이들의 집에 깜짝 방문, 5남매 육아를 자처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이에 장민호는 아기 띠를 멘 채 아이들 저녁식사를 챙긴 데 이어 의뢰모가 작성한 리스트대로 숙제 검사, 학교 가방 싸기, 빨래 정리까지 일사천리로 클리어 해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생애 처음 아기 분유를 타고, 짜장 소스로 오감 체험을 하는 넷째 뒷수습을 하느라 영혼이 탈탈 털리면서도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장민호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이후 장민호는 "아이들 보다가 다크서클이 발등까지 내려가더라고요. (콘서트 보다) 육아가 힘듭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라며 5남매 육아 소감을 전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편 닥터 군단은 육아와 일에 치여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의뢰모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진행했다. 피로 가중으로 탄력이 저하된 피부와 얼굴선, 미간 주름 등의 개선과 함께, 장기간 렌즈 착용으로 비정상적인 혈관이 자란 눈의 건강과 시력 회복을 위한 시술이 동반돼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솔루션 후 의뢰모는 화사한 소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박수를 받기도. 이에 황신혜는 "누가 다섯 아이의 엄마라고 보겠어요"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의뢰모의 남편은 "마음이 벌렁벌렁하네요"라며 설렘을 표해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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