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에스파, 메타버스 세계관→현실 먹방까지 [TV온에어]
2022. 07.10(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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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에스파가 세계관에 관련한 솔직한 생각부터 털털한 먹방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메타버스 걸그룹을 지향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에스파에 대해 양세형은 “멤버들이 4명인데 4명이 아니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카리나는 "전부 8명이다. AI 멤버들까지 포함해 함께 활동한다"고 밝혔다.

에스파의 설명에도 불구 함께 출연한 송가인과 이영자는 의아해 했다. 송가인은 카리나가 가상 세계 속에 있는 멤버들의 능력에 대해 설명하자 아리송한 표정을 지으며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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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윈터와 카리나는 "솔직히 우리도 촬영할 때 (세계관이 어려워) 현타가 많이 오긴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멤버들의 바쁜 스케줄도 공개됐다. 지난 8일 신곡 ‘Girls’로 컴백한 에스파는 촬영장으로 이동했고, 멤버들은 바쁜 일정으로 식사를 하지 못한 탓에 늦게나마 허기진 배를 채우려 차 안에서 분식 먹방을 펼쳤다.

멤버들은 흔들리는 차 안에서 능숙하게 음식을 전혀 흘리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리나는 순대를 유독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들은 먹방이 끝난 후엔 나란히 게임을 진행하기도 하며 단단한 팀워크를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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