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안나’라는 전성기 |
| 2022. 07.09(토)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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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안나' 이후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 나가며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수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스케줄을 소화한 듯 블랙 의상에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그가 현재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모 명품 브랜드에서 보낸 선물 역시 눈길을 끈다. 미쓰에이로 가요계 데뷔한 수지는 매니지먼트 숲으로 소속사를 옮긴 뒤 배우 커리어를 이어 나가고 잇다. 최근 그는 OTT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의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세계의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오리지널 시리즈다. 속도감 있는 전개, 정한아 작가 '친절한 이방인' 원작의 리메이크, 수지의 호연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매 회 인기를 끈다. 특히 수지는 발성, 발음이 좋은 배우로 유명하다. 때문에 팬들과 대중들은 매 작품마다 감정이나 움직임, 대사 소화력이 성장한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지의 브랜드네임, 광고계 몸값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는 분위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쿠팡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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