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친목 계승…‘나는 SOLO' 기수 넘은 사랑 [이슈&톡]
2022. 07.09(토)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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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회식 문화, ‘나는 솔로’ 이어져
5기↔6기↔1기, 상호 작용 활발
나이·조건·기수 뛰어넘은 썸‧연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 출연이 소중한 추억이자 현재의 인연이 됐다. '나는 SOLO'(나는 솔로) 1기 정순, 5기 공기업 재직 정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

SBS 플러스, ENA 플레이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의 인기가 약 1년 가까이 이어지며 현재 9기 출연자들의 방송분이 공개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과거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짝-애정촌'의 남규홍 PD 연출로도 화제성을 담보했다.

실제로 앞서 '짝' 출연진들이 카페 등을 통해 교류하며 친목을 도모한 바, 이 같은 분위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유효하다는 전언이다. 이들은 출연 이후에도 동기끼리 회식 자리를 자주 가지는 것은 물론이며, 기수를 넘은 만남을 주선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소통 매개체는 온라인 카페, 메시지방 등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8기 출연자, 9기 출연자들이 방송 속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 출연을 시도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 다양한 영상 채널에서 이들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소통을 시도하는 시청자들이 다수이며, 앞서 40대 특집 7기 성우 정숙, IT 회사원 경수 역시 타 채널을 통해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상황을 공개했다. 서로 간 허물 없는 친분이 지속적으로 인증되는 가운데, 최근 SNS에는 6기 미군 영수가 5기 의사 영수 결혼식 사회를 봐주는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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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前 승무원 정순♥5기 의자왕 정수
교제 100일 넘어…뜨거운 럽스타그램


이번엔 기수를 뛰어넘은 이들의 교제가 성사됐다. 1기 정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정수와의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 여행을 비롯해 골프를 함께 치며 데이트 중이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정수의 어깨에 올라앉은 정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골프장에서 정순은 "오빠도 좋고 골프도 좋아"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달 26일 두 사람은 교제 100일을 맞아 이벤트를 함께 하기도 했다.

정순은 전직 승무원이자 현재 개인 주얼리 사업을 하고 있다. 당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영철은 영숙과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으로 영철, 영숙 파경설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지만, 현재 제작진은 방송 윤리에 따라 이들의 사생활을 함구하고 있다.

1기 정순과 열렬한 열애 중인 5기 정수는 공기업 재직이며 키 180cm 이상의 피지컬을 지녔다. 당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직장, 치열한 삶의 태도 덕분에 여성 출연진의 무수한 선택을 받았다. '의자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해금 연주자 정숙과 커플이 됐으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진 않았으며, 이후 기수를 뛰어넘어 정순과 커플이 됐다.

프로그램이 여전히 뜨거운 인기 속에 방영되는 가운데, 향후에도 다양한 참가자들의 방송 출연이 예정돼 있다. 제작진 역시 촬영과 새로운 출연진의 면접을 병행하며, 화제성을 키워 나가는데 박차를 가한다. 비단 방송 출연으로만 그치지 않는 미디어 시대다. 때문에 이들의 이후 친목, 썸, 교제, 결혼, 관계성 변화에도 많은 시청자들의 식지 않는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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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1기 정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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