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美 ‘GMA 2022 서머 콘서트’ 달궜다 |
| 2022. 07.09(토)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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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가 미국 ABC의 ‘Good Morning America(GMA) 2022 Summer Concert Series’(굿모닝 아메리카 2022 서머 콘서트 시리즈) 오프닝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에스파는 8일(현지시간) 새벽부터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대형 공연장 럼지 플레이필드(Rumsey Playfield)에서 개최된 ‘GMA 2022 Summer Concert Series’에 K-POP(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TJ 홈즈(TJ Holmes), 에이미 로바흐(Amy Robach)와 인터뷰를 통해 윈터는 “이렇게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서 좋고, 이곳의 바이브와 에너지도 모두 좋다”는 소회를 전했다. 닝닝은 지난 4월 ‘코첼라’ 무대에 선 소감에 대해 “예전부터 코첼라 무대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를 통해 미국 라이브 무대에 데뷔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답했다. 카리나는 매번 기록을 경신하는 소감에 대해 “팬분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고, 모두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다.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으며, 지젤은 새 미니앨범 ’Girls’에 대해 “훨씬 파워풀한 에스파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 세계관 스토리의 시즌 1 마무리가 펼쳐지니 뮤직비디오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로 포문을 연 뒤, 앞서 ‘코첼라’ 공연에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부터 선공개곡 '도깨비불 (Illusion)'과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 무대까지 연이어 선보였다. 현장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특히 에스파는 이날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irls’(걸스) 무대를 최초 공개, 에스파와 아이-에스파가 ‘Black Mamba’와 본격적인 전투를 펼친 후 더욱 성장한다는 가사의 스토리텔링에 맞춘 파워풀한 안무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더불어 이날 현장을 찾은 현지 팬들은 에스파를 보기 위해 이른 오전부터 줄을 서는 것은 물론, 에스파의 이름을 적은 플랜카드를 흔들며 뜨거운 환호와 함성을 보내고 한국어 가사를 '떼창'으로 따라 부르기도 했다. 에스파의 세계적 인기를 증명한 대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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