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른 숏컷”…송지효, 스타일리스트 비난 진압
2022. 07.09(토) 10:2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지효, 파격적인 숏컷 비화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지난 해 11월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데뷔 20년 만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관련해 송지효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튀르키예즈'에서 비화를 전했다. 실연 아픔, 경제적 이유 등 다양한 설이 오간 가운데, MC 이용진은 송지효에게 변신의 진짜 이유를 물었다.

송지효는 "솔직하게 얘기하겠다. 술을 엄청나게 먹었다. 술을 먹고 갑자기 순간 욱했다"라고 운을 뗐다. 급기야 그는 화장품을 다 썼을 때 자르는 일반 가위로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잘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송지효는 스타일리스트가 이에 관련해 비난을 받는 것을 언급하며 "저희 애들 욕하지 마세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최근 숏컷, 의상 등에 관련해 스타일이 이상하다는 곤욕을 치렀다. '송지효 갤러리' 측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에 오르내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타일링이 아쉬운 연예인으로 송지효가 거론된다. 팬들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송지효 스타일링(코디⋅헤어⋅메이크업) 개선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