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나영희, 박찬환 이혼 요구 거부
2022. 07.08(금)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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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가면’ 나영희가 욕망을 위해 이혼을 거부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35회에서는 등장인물 재벌가 차화영(나영희)의 지독한 캐릭터성이 묘사됐다.

이날 화영의 남편 홍선태(박찬환)는 화영과 이혼을 하겠다며 시위를 하다시피 했다. 하지만 욕망의 화신 화영은 그럴 마음이 없었다.

차화영은 “진우가 차세대 글로벌 리더 100위에 들었다. 오늘 인터뷰한다. 지금 중요한 시기다. 당신 이러는 거 그룹에도 진우에게도 아무 도움 안 된다”고 말했다.

화영은 “이혼은 미뤄라. 남편 역할은 바라지도 않을 테니, 아이들한테 아버지 역할이나 제대로 해라”라며 이혼을 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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