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리아, 히트곡 ‘눈물’ 비화 “자서전” [TV온에어]
2022. 07.06(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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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리아 히트곡 ‘눈물’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출연진들과 명품 가수들의 음악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오랜만에 돌아온 가수 리아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히트곡 ‘눈물’을 여전히 또렷한 발성과 성량,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라는 히트 가사는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로큰롤 가요제인 만큼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들이 총 출격한 가운데, 리아의 히트곡은 단조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묘하게 울렸다.

양지은, 별사랑 등도 선배 가수 리아를 향한 뜨거운 팬심과 경외를 드러냈다. 리아는 특유의 독특한 발음과 음감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프로그램은 이날 역시 한동안 보지 못했던 레전드 가수들을 한 가득 소환하며, 화요일 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리아의 무대에 관련해 제작진은 ‘없던 실연도 만들고 싶은 새벽 감성 목소리’라는 문구를 적어 넣기도 했다.

리아는 “이 노래는 실제 제 이야기를 넣은 거다. 그때 작곡가 분과 사귀었는데 그때 바람이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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