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민석 대표, 버닝썬 사태 후 3년 만에 복귀 |
| 2022. 07.04(월)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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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이사회 의장(49)이 3년 만에 복귀했다. YG는 지난 1일 양 의장이 황보경 현 대표(52)와 함께 공동 대표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YG 측은 “양 공동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의 안정적 활동을 도모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또한 IP(지식재산권)·플랫폼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에 강한 추진력을 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 공동 대표도 지난 1일 대표 취임 후 YG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완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경영 철학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양 공동 대표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사태가 불거지며 대표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당시 양현석 프로듀서 역시 보직에서 동반 사퇴했다. 양 형제가 사태한 후 YG는 2001년 입사, 경영지원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황 대표가 경영 전면을 책임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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