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브랜드평판 1위…한 달만 133% 상승
2022. 06.30(목)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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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손석구가 스타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1억9759만7005개의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측정한 결과 손석구가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측정한 결과다.

1위를 차지한 손석구는 총 1099만9962 브랜드평판 지수를 받았다. 지난 5월과 비교했을 때 133% 상승한 수치다. 손석구는 최근 tvN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외지인 구씨와 영화 ‘범죄도시2’ 악당 강해상으로 극과 극 캐릭터를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손흥민(토트넘)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총 브랜드평판 지수 813만6748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대비 58.66% 하락했다.

3위는 가수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총 757만9521의 브랜드평판 지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2.55% 하락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아이유, 방탄소년단, 피아니스트 임윤찬, 가수 싸이, 그룹 (여자)아이들, 배우 서현진, 방송인 유재석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차지한 손석구 브랜드는 드라마와 영화의 동시 흥행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고, 손흥민 브랜드는 국내에서 열린 경기로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이 영향을 끼쳤다”며 “임영웅 브랜드는 팬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음원, 방송, 콘서트로 소비자 참여를 성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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