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3년 만의 정규, 많은 콘텐츠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
2022. 06.30(목) 14:22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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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헤이즈가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헤이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언두(Undo)'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이날 헤이즈는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10곡 꽉 채웠다. 오래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헤이즈는 "정규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선보이는 사람도 듣는 분들도 느낌이 더 훨씬 무겁게 와닿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여태까지 냈던 미니 앨범들 중에 몇 곡 더 써서 정규로 냈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 이유는 좀 더 정규라는 타이틀을 달고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주제를 많은 트랙들에 담을 시기를 분명 올 거라고 믿고 기다렸다. 그때가 다행히 마침내 찾아와서 더 늦어지지 않고 낼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정규 앨범이다 보니 욕심이 생기더라. 제가 콘텐츠나 방송 활동이 많지 않은 사람인데, 이번에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곡 별로 트랙비디오도 촬영하고, 차차 공개될 콘텐츠도 다양하다. 또 타이틀곡을 비롯해 피처링 가수가 있는 곡은 함께 라이브 클립도 찍었다. 보여줄 게 풍부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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