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노지훈, 박창근과 감성 대결서 勝 [TV온에어]
2022. 06.24(금) 06:00
국가가부른다 노지훈 박창근
국가가부른다 노지훈 박창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가수 노지훈이 박창근과의 감성 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가문의 영광'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노지훈, 황윤성, 전지윤, 영지, 박민혜, 김경록이 출연했다.

이날 첫 대결은 '감성 가문' 팀의 박창근과 '흥 가문' 팀의 노지훈으로 그려졌다. 박창근과 대결이 성사되자 노지훈은 "도망가면 안 되냐. 너무 센 분이랑 붙는다"며 의기소침했다.

이어 박창근이 먼저 나서 이문세의 '휘파람'으로 '감성 장인'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러나 노래 말미, 가사를 잊는 실수가 발생했고, 결국 애드리브로 마무리했다. 점수는 96점.

이에 맞서는 노지훈 역시 '흥'보다는 '감성'으로 정면 승부에 나섰다. 그는 조항조의 '고맙소'로 앞선 긴장은 온데간데없는 완벽한 감성 무대를 꾸몄다. 그의 진한 울림에 주위에서는 하나같이 고득점을 예측했고, 무려 100점을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그런 노지훈의 모습에 박창근은 "완벽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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