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우아!·신용재·노브레인·트렌드지·손동운 [이번주 뭐 들었니?] |
| 2022. 06.12(일) 18:51 |
| ||||
| 방탄소년단 우아! 신용재 노브레인 트렌드지 손동운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2년 6월 둘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부터 우아!(woo!ah!), 이프(2F) 신용재, 노브레인(Nobrain), 트렌드지(TRENDZ), 하이라이트(Highlight) 손동운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방탄소년단,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프루프(Proof)' (발매일 6월 10일)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첫 번째 CD에 수록된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Alternative) 힙합 장르로,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노래이다. 온화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You and I, best moment is yet to come)'라는 희망적인 메시지, 방탄소년단의 차분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총 48곡 수록. 김한길 - 아미(팬클럽)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진심 어린 사랑이 느껴진다. 선물 같은 앨범. 박상후 - 3개의 신곡 모두 다른 느낌. 뭉클함이 느껴지는 가사들. ◆ 우아!, 첫 미니앨범 '조이(JOY)' (발매일 6월 9일)
타이틀곡 '단거(Danger)'는 자꾸만 생각나고 계속해서 빠져드는 '너'를 단 것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다. 달콤한 너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음을 마치 '위험(Danger)'에 빠진 것으로 비유했다. 시작부터 2절까지의 '단거'와 브릿지부터 엔딩까지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합친 구성이 특징이며, '배드 걸(Bad Girl)'과 '퍼플(Purple)'을 잇는 파워풀한 댄스 넘버다. 총 6곡 수록. 김한길 - 상큼 발랄한 매력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박상후 - 청량함이 가득한 앨범. 수록곡 맛집. '별 따러 가자' 추천. ◆ 신용재, 새 미니앨범 '사계(四季)' (발매일 6월 8일)
이번 앨범은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사계절의 감성이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사계'는 한여름 사막과 매서운 눈보라처럼 우리 앞에 펼쳐질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모든 계절을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발라드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신용재의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깊고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명불허전 감성 장인. 박상후 - 연애 세포가 죽은 사람이라면 꼭 들어보길. ◆ 노브레인, 새 앨범 '빅 미스테이크(Big mistake)' (발매일 6월 8일)
이번 앨범은 노브레인이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제작한 앨범으로, 저작권과 계약상 문제를 해결하고 8년 만에 발매를 확정했다. 타이틀곡 'Uh-huh'는 경쾌한 드럼 비트로 시작하지만 이내 헤비한 기타 리프와 보컬 이성우의 까랑까랑한 보이스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매력적인 곡이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귓가를 사로잡는 경쾌한 사운드. 박상후 - 우리에게 익숙한 올드팝 느낌. 경쾌한 리듬과 이성우 보컬의 조합은 '말모' ◆ 트렌드지,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셋 챕터 2. 초이스(BLUE SET Chapter 2. CHOICE)' (발매일 6월 8일)
이번 앨범은 첫 번째 앨범의 연장선으로, 조금 더 짙어진 혼돈과 절망 속에서 발자국을 따라 가던 멤버들이 갈림길에 선 이야기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후(WHO, 吼)'는 갈림길 끝의 해답을 향한 질문 '후(WHO?)'와 내면의 혼란스러움을 한자 '울부짖을 후(吼)'로 표현한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트렌드지의 열정 가득한 패기가 엿보인다. 박상후 - 장점을 잘 살린 타이틀곡. 확장된 세계관 몰입도는 글쎄. ◆ 손동운,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 벌스데이(Happy Birthday)' (발매일 6월 6일)
타이틀곡 '우리 날씨 맑음(Today’s Weather)'은 좋은 날씨를 오랫동안 함께 나누고 싶은 예쁜 마음으로 만들어진 노래다. 이를 미디엄 템포의 드라이브감 넘치는 그루브와 다양한 악기들의 연주가 매력적인 R&B 얼반 팝 스타일로 풀어냈다. 손동운은 미국 LA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해 더욱 이상적인 여름 데이트송을 완성했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음악적 성장이 엿보이는 앨범. 박상후 - 화창, 흐림을 반복하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앨범. 곡들과 찰떡인 부드러운 음색.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