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송가인 등, 故 송해 빈소 밤새 애도 발길 [종합] |
| 2022. 06.09(목)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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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송해 빈소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 MC' 고(故) 송해의 빈소에 각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8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생전 '국민 MC'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고인인 만큼 빈소가 채 차려지기 전부터 방송계, 가요계, 정치계 등의 인사들이 대거 장례식장을 찾았고, 밤새 애도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3시 48분께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빈소를 찾았고, 약 1시간 정도 조문한 뒤 조용히 빈소를 나섰다. 이후 가수 김흥국, 조영남, 쟈니 리, 설운도, 송가인, 장민호, 정동원, 방송인 이상벽, 임백천, 배우 유동근, 박보균 등이 조문했고, 코미디언 심형래와 김학래, 이용식, 김수용, 김용만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등도 빈소를 찾았다. 빈소 앞에는 임하룡, 남희석, 지상렬, 나훈아, 이미자, 유희열, KCM, 마동석, 김의철 KBS 사장, 조현아 KBS 예능센터장, '불후의 명곡' 제작진,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등이 보낸 조화가 놓였다. 고인의 영정 사진 앞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추서한 금관문화훈장(1급)과 유족에게 보낸 조전이 놓였다. 국내 희극인 중,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사람은 고인이 처음이다. 한편 고인은 8일 오전 서울 강남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10일 새벽에 치러진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인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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