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살다 보니 별 일" 바이든 초청 소감
2022. 05.27(금)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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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백악관에 초청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RM은 하이브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살다 보니 별일 다 생기는데 좋은 일로 다녀오는 것이니 잘 다녀오겠다"며 "저번에 미국 여행할 때 (백악관을) 먼발치에서만 보고만 왔는데 들어가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해 주는 말들 다 알고 있고 또 듣고 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잘 다녀오고서 6월에 웃으며 뵙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러분(아미·방탄소년단 팬) 덕분에 다녀오는 것이니 (이번 일정은)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찾는다.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빅히트뮤직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백악관에 초청을 받아 큰 영광이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는 만큼 포용과 다양성,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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