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엠카' 1위, 사탕·팝콘 먹으며 공약 이행 [종합]
2022. 05.26(목) 19:35
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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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아스트로가 5월 마지막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아스트로는 새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으로 싸이의 '댓댓(That That)'을 꺾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아스트로 진진은 "이번 주 굉장히 행복한 주다. 아로하 덕분에 이 상 받을 수 있었다. 이 감사한 마음 내일모레 콘서트를 통해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라키는 "연속으로 상을 받게 됐는데, 아로하가 많이 사랑해 준 덕분에 기쁜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스트로는 앞서 1위를 하면 사탕과 팝콘을 먹으며 무대에 서겠다고 했고, 앙코르 무대에서 곧바로 공약을 이행해 눈길을 끌었다.

'캔디 슈가 팝'은 아스트로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훅에 파워풀하면서도 쿨한 분위기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특히 아스트로의 '별빛 질주'를 시각화한 무대와 콘텐츠가 국내외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아스트로의 컴백 무대는 물론, 효연과 강다니엘의 컴백 무대, 또 솔로로 출격한 예린, 신예 TNX(티엔엑스)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그 가운데 효연은 EDM 장르 댄스곡 '딥(DEEP)'으로 '퍼포먼스 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강다니엘은 신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으로 고난이도 비보잉 퍼포먼스 등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어 팬들의 열광을 자아냈다.

이 밖에 정세운, 에이비식스(AB6IX), 르세라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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