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亞 걸그룹 최초 美 롤링스톤지 커버
2022. 05.24(화)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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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블랙핑크가= 미국의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커버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23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블랙핑크가 롤링스톤 6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한다고 밝혔다.

걸그룹이 롤링스톤 커버를 장식한 건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와 미국 걸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에 이어 3번째다. 아시아 걸그룹 중에서는처음이다.

멤버들은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습생 시절 고충을 털어놓았다. 먼저 리사는 "태국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를 해 그만두고 싶다고 하면, 1년만 더 참으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로제는 "힘든 일이 있으면, 화장실에 가서 마음을 다잡았다.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제니는 "70세가 돼도 각자 삶이 달라도 블랙핑크일 것 같다"면서 "진부하게 들리겠지만, 블랙핑크가 내 마음에서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과도 같다. 가족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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