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스타' 싱송라가 해냈다, 주범진·김종한 첫회 최고점 [TV온에어] |
| 2022. 05.20(금)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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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스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청춘스타' 두 명의 싱어송라이터가 고득점을 받으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9일 밤 첫 방송된 채널A 새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는 108명 예비 청춘스타들의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청춘스타'는 108명의 예선 참가자가 각각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에 속해 오디션에 임한다. 객석의 스타메이커 192명과 엔젤뮤지션 8명(이승환, 윤종신, 김이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소유, 위너 강승윤, 노제, 스페셜엔젤), 총 200명 중 150명 이상에게 표를 받아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첫 회 스페셜엔젤로는 R&B 보컬 박정현이 참여했다. 그 가운데 이날 싱어송라이터파에는 누나 네 명을 둔 딸 부잣집 막내아들 주범진이 등장했다. 알고 보니 17살 연상의 첫째 누나는 '난 괜찮아'로 유명한 25년 차 베테랑 가수 진주였다. 그는 누나에 대해 "매번 자기가 밥 샀으니까 잘 돼서 자기한테 곱창 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모두의 기대가 쏠린 가운데 주범진은 준비한 곡을 시작했다. 그는 '응급실' 커버에 이어 자작곡 '후회' 무대를 선보였다. 애절한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 특히 주범진은 '후회'로 객석과 엔젤뮤지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종신, 이승환은 "히트곡 라임이다" "히트곡이 될 거능성이 높은 노래다" "곡 잘 쓴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그는 200표 중 무려 178표를 받으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전현무는 "피는 못 속인다. 누나의 재능을 받았나 보다. 유전자가 있나 보다"고 칭찬했고, 주범진은 "제가 잘 안 떠는데, 누나보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떨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신은 "진주네 집에서 또 한 명 나왔다"라며 거듭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싱어송라이터파에서 또한명의 고득점자가 나왔다. 훈훈한 외모의 김종한. 그는 음악을 포기하려 했지만, 용기 내 지원한 참가자였다. 그는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시작으로 자작곡 '샌드백'을 선보였다. 풍부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이 인상적. 특히 그는 위로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샌드백으로 표현한 자작곡 무대에서는 설렘 가득한 가사와 표정, 제스처로 여심을 자극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신과 이원석은 "노래 너무 좋다"라고 칭찬했고, 강승윤은 "음색이 되게 트렌디하고 좋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정현은 "대중적인 것에 대한 감각이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첫 회 최고점인 179표를 받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는 "믿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이 보여줄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청춘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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