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소속사 대표 "피해자들과 보상 논의 中, 사과 늦어져 죄송" [인터뷰] |
| 2022. 05.19(목)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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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신필순 대표가 "피해자들과 피해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현재 채혈 측정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신 대표는 피해 복구 여부에 대한 구체성을 묻는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자영업자 분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라며 "각자의 상황들이 있어서 구체적인 피해 여부를 취합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신 대표는 "사건 발생 후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아 사태를 파악하느라 구체적인 보상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은 것"이라며 "어제, 오늘 당장 피해 복구를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지 않느냐. 각자의 사정이 있으실테고 얘기를 들은 후 피해가 명백하고, 피해 복구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면 (보상 여부를) 논의,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 대표는 "피해를 호소하시면서도 '김새론은 지금 괜찮냐'고 물어봐주시는 분들도 있다. 사과가 늦어진 건 죄송하게 생각한다. 사태 파악이 먼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김새론 본인도 많이 놀란 상태"라고 전했다. 신 대표에 따르면 아직 금전적 보상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인 건 아니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인근 자영업자들의 얘기를 듣는 단계다. 실제 피해 여부를 파악하는 단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 여부가 명백할 경우, 합리적인 선에서 협의를 진행한다는 요지다. 이날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하며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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