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 김상욱, 흉기 피습…팔·복부 부상 [이슈&톡] |
| 2022. 04.21(목)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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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김상욱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강철부대'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전 수강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상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격투기 도장 앞에서 자신의 코치였던 김상욱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팔과 복부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상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김상욱에게 몇 달 동안 격투기를 배웠다가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김상욱이 자신을 무시하고 스파링을 빙자해 괴롭혀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범행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의 어머니에 따르면 그는 조현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정황을 살펴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인 종합격투기 선수 김상욱은 앞서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상욱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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