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꾸준한 독립영화 사랑…16번째 상영회
2022. 04.15(금)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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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유지태가 오는 4월 25일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16번째 상영회를 연다.

유지태는 평소 독립영화와 독립예술영화관의 저변확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달 서울아트시네마 재개관 리모델링 후원에 참여했으며, 2012년부터 꾸준히 인디스페이스 좌석 구매 및 관객 초대로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을 실천해왔다.

이번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를 통해 그가 소개할 영화는 '역할들'(감독 연송하 | 출연 연송하, 윤종구, 김범석, 김원정, 윤정일, 박재철)이다. 네 배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배우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살면서 하게 되는 다양한 역할들에 대한 영화로 모든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이처럼 유지태는 영화와 동료 배우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인디스페이스에서 또 한 번 특별한 상영회를 연다. 오는 4월 25일(월) 오후 7시 <역할들> 티켓 100장을 직접 구매, 관객들을 초대하여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상영 전, 유지태의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인디토크(GV)가 이어진다.

한편, 유지태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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