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경' 박성준 "동료들과 사계절, 추억 많아" 종영소감
2022. 03.17(목)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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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너와 나의 경찰수업’ 박성준이 종영과 함께 아쉬움이 묻어나는 소감을 전했다.

박성준은 지난 16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연출 김병수, 극본 이하나, 제작 (주)스튜디오앤뉴)에서 삼수 끝에 경찰대학에 입학한 ‘유대일’로 분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주 공개된 14화에서는 교통사고로 차와 함께 호수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져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다음 회에서 대일은 미처 차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게 됐다.

박성준은 지난 16일 소속사 스튜디오앤뉴를 통해 "사계절을 다 겪으며 촬영해서 그만큼 추억이 많은 현장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너와 나의 경찰수업’과 대일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극중 대일은 새드 엔딩으로 끝났지만, 그동안 청춘즈 8인방이 뿜어 낸 긍정 에너지와 패기, 열정은 시청자 분들에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 성격이 대일이와 전혀 달라 작품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동료 배우들 덕분에 캐릭터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배우 못지 않게 캐릭터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청춘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따뜻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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