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다국적 멤버들, 다른 문화들 공유 재밌어"
2022. 03.16(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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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로피시엘 필리핀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글로벌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로피시엘(L’Officiel)의 필리핀판인 로피시엘 필리핀(L’Officiel Philippines)은 지난 15일 오후 공식 SNS에 3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사진과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ENHYPEN은 로피시엘 필리핀과의 인터뷰에서 숙소 생활, 팬클럽 엔진(ENGENE)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함께 사는 것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지금은 같이 있으면 너무나 편안해 항상 웃고 있다. 계속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팀이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데 대해서는 “일상에서 문화적인 부분을 공유하며 재미있는 점을 발견하는 것 같다. 평소에는 한국어로 소통하지만 영어로 리액션을 하는 등 이런 부분을 닮아 가는 것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멤버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ENHYPEN이라는 팀 명에 ‘연결’이 내포돼 있는데 이는 ENHYPEN과 엔진(ENGENE)이 언제나 연결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라며 팬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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