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관객 응원 덕"…이정재, 美 CCA 남우주연상 소감 |
| 2022. 03.14(월)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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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정재가 미국에서 열리는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재는 14일(현지시각) 진행된 제27회 미국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BEST ACTOR IN A DRAMA SERIES)을 수상했다. 이날 이정재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언제나 한국 영화와 한국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대한민국의 관객 여러분들 덕분에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을 대표하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의미 있는 시상식이다. 앞서 이정재는 미국 배우 조합상(SAG),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도 한국 배우 최초로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며 미국 시상식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인생의 위기를 겪고 있던 가운데 의문의 인물이 건넨 명함을 받고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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