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시청률 이끄는 1등 공신
2022. 03.07(월) 11: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조실장의 거짓말이 늘어날수록 시청률은 고공행진이다. 배우 박하나가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극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 올리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46회는 37.2%(이하 전국기준)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3,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영국(지현우)을 향한 조사라(박하나)의 끝없는 집착이 그려졌다. 사라는 박단단(이세희 분)를 찾아가 “뱃속의 아이도 좀 생각달라. 이렇게 부탁한다. 제발 회장님이랑 헤어져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단단은 영국을 만나 “이제 다신 찾아오지 않겠다”며 이별을 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영국은 사라가 단단과 가족을 찾아갔었다는 사실을 알고 화를 냈지만 이후 사라가 보여준 대처는 점입가경. 의도적으로 외부에 임신 기사를 흘리며 영국을 압박하는 못브을 보였다. 영국은 답답한 마음에 주먹으로 벽을 쳤고 놀랍게도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영국은 자신을 쫓아 온 사라에게 “당신 그 배 속의 아이 누구 아이냐”고 다그쳤다. 사라의 내리막길만 남았음을 시사하는 장면이었다.

사라의 거짓말과 악행이 극을 치달을수록 시청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는 바. 박하나의 실감나는 연기 또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관전포인트다.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신사와 아가씨’가 박하나의 활약에 힘 입어 또 한번 자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