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현중, 비연예인과 백년가약…"늘 곁 지켜준 사람"
2022. 02.27(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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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36)이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현중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시국임을 감안해 결혼식은 생략하기로 했다.

김현중과 그의 여자친구는 미래를 약속한 연인인 동시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다. 여자친구는 김현중이 힘들어 할 때 마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며 응원했다. 고비를 겪은 김현중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는 여자친구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오랜 시간 지켜 본 사이인 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크다.

김현중은 틈이 날 때 마다 지인들에게 "듬직한 사람이다. 힘든 시절 변하지 않고 늘 같은 모습으로 날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여자친구 자랑을 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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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김현중은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해왔다. 그간 주력했던 드라마, 예능 출연을 자제하고 소규모 공연장에 팬들을 초대,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애썼다.

키이스트를 떠나 새 소속사를 찾은 김현중의 행보는 줄곧 음악이다. 올해 초 100만명 구독자를 돌파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김현중은 해당 채널에서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을 소개해 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유튜브로 돈 안 벌어도 된다. 그냥 재미있는 음악 그리고 사람들 많이 소개하겠다"라며 소탈하게 변모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 리더로 데뷔했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성공 후 연기자로 활동 보폭을 넓혔고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 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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