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엔터사 매출액 첫 1조원 돌파에 상승세 |
| 2022. 02.25(금)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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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움직이자 국내 엔터주가 움직였다. BTS를 비롯해 세븐틴, 엔하이픈 등 다수의 K팝 아이돌 스타를 거느린 하이브는 최근 엔터사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1조를 달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인 현재 하이브는 전일 대비 0.88%(2,500원) 상승한 28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한국거래소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연매출이 1조 25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0%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리인상 예고 등 이달 초 22만원대까지 떨어졌던 하이브의 주가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BTS의 콘서트 소식도 매수 현상을 부추겼다. 이들은 오는 3월 서울에서 3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콘서트를 개최하고 다음달인 4월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공연을 갖는다. 엔터사 사상 첫 매출 1조원 돌파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이 기지개를 켠다는 소식에 하이브의 주가는 줄곧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엔터주 매수세에 힘입어 YG,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역시 상승곡선을 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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